오페라 주간 시아언니는 어떻게 설명 할 필요없이
무조건 한번보면 그냥 빠져버리는 무한매력
정말 여성스럽다가도 귀여워지고 그러다가
또 섹시해지고 다시 여성스러워지고
정신 못차리게 변하는데 모든게 컨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 잘어울립니다
어려운게 있다면 예약잡기가 정말 힘들다는것
정말 그 힘든 예약경쟁을 뚫고서라도 볼만한 시아언니입니다
이런 비쥬얼만으로도 인기 폭발일텐데
시아언니의 매력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정말 충격적인 애인모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이런 애인있으면 바람을 필래야 필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애간장을 녹게 만드는 시아언니만의 애인모드
아주 정말 충격적이고 경악할수있을정도 였습니다
정말 이런언니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정도로 정말 홀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퇴실할때는 우리가 함께했던
뜨거웠던 시간을~~~~~~~~~~~~~~
정말 독특하고 특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