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비주얼.. 와꾸..몸매..살구엉덩이가 있네라며~~~~~~
오늘 오페라 주간 라인업에 보면서 결제후 그린언니 지명하고.
터질듯한 바디라인이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듭니다
그린언니의 진가는 서비스는 다소 소소하게 하는편이지만
연애할때의 반응을 무진장 핫하하네요
정말 즐긴다는게 이런건가
할정도로 활어의 반응을 몸소
보여주는데 약간 C컵가슴이 민감하여
부드럽게 잘 만져주니 좋아하네요
엉덩이가 대박 예술작품입니다
누가 마치 도자기 장인이 빚어놓은거 마냥
예쁘게 살구엉덩이가 있네라며
계속 감탄 연발하면서 연애했더니
자기 부끄러워서 제대로 못하겠다하여
응 아아 미안미안 또 다시 사과를
ㅋㅋㅋ 이쁘고 큰 엉덩이에서 나오는
쪼임이 또 그게 예술이거든요 참을도리가 없죠
슥 하고 나옵니다 봉지에서 콸콸 나오는거
그린언니가 쭉 빨아당기니까 줄줄하고 계속 들썩이면서 새나오는데
연료흡입하는 느낌이 들정도였네요 연애감이 그린언니는 너무 좋아요
나오면서 기력이 떨어진게 너무 티났는지
실장님이 말도없이 백반한그릇 주문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