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 nf가 또 떴네요 기쁨이란 언니인데
하도 오기전부터 하도 보라고 보라고 추천을 받아서
봤는데 몸매부터 작살나기 시작합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어우
눈빛부터 섹시하고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 잠시 앉아있었는데 그
뭐랄까나 잠시도 앉아있기 싫고 그냥 만지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그걸 어떻게 잘 알아들었는지 텔레파시를 보내지도 않았는데 저를
대놓고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며 이리저리 저를 잘 이끄네요 상당히
섹시하고 야하고 몸은 서양산인데 얼굴은 고양이상에 연애감은
불떡을 부르는 스타일입니다 샤워하고 이미 그냥 붙어 있는것만으로도
거의 혼자 급꼴에 불끈거려서 거의 참고말고도 하지 못하고 그냥
발사를 해버린거 같네요 그래도 후회없이 원없이 주물거리다가 나왔는데
우연찮게 다음 시간 예약손님이랑 마주쳤는데 무언의 따봉해주었어요 ㅋㅋㅋ
담에는 민영이 보라는데 한 열댓번만 더 기쁨이보고 볼까 한다고 하니까
매일 오라고 꼬시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