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후기입니돠.. 담날 금욜이니 간단하게 치맥만 하려다가 결국 못참고 가버렸네요 ㅋㅋ
좀 불안불안했는데 평일은 뭐 어느정도 사이즈 나오겠지하고 무작정 업소로 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전화해보니 딱 지금 손님 한산하다고 타이밍 좋다고하는 대표님
미러룸에서 엄청 많지는 않지만 2명이서 20명넘게 보면서 초이스완료했습니다
사실 완전 땡잡았습니다 몸매 미친 언니가 이 시간대에 남아있다니~
보라색 딱 달라붙은 원피스에서 몸매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입으로 인사해주는데 엄청 열심히 빨길래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게 되는ㅋㅋ
구장에선 눕혀놓고 거의 초당 10회 속도로 미친듯이 달렸습니다ㅎㅎ
몸매가 제가 본 언니들 중에 최강이네요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