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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다녀온풀
꼰데스러워


주말인데 야근끝내니 너무 나도 피곤하더라고요 

신나게놀고 이런거 신경도 안가네요.. 그냥 여자만나서 이야기하고 적당히 싸고픈..

그래서 정다운대표한테 슬쩍 그런 마음 흘렷습니다

만난 언니는 정민씨 정다운대표한테 말들어서 그런지 조용하고 참한 분위기로 노네요

물론 올라가선 다른 템포로 놀았지만 ,, 나른하고 좀 편하게 지내고픈 날이면 정민씨찾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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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1-05 16:31:05수정삭제
정민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sjkcna댓글2022-11-10 20:44:56수정삭제
잘보고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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