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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중의 요물 하루
예루살렘

하루 굉장히 여성스럽고 잘웃어요 또 약간의 애교가 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씻겨주면서

살짝 물다이했지만 나름 본인의 느낌에 맞게 잘하네요

몸매는 라인이 잘 빠진 몸매에 하루 가슴, 허리와 큰 엉덩이 연신 만지면서 쓱쓱 ㅇㅁ받다가 

어느순간 여상으로 쑥 넣는게 아닌가요 하루는 웃긴게 초반에 들어가면 약간 귀여운 느낌 차분하고 여성적인 느낌 물씬 받았는데 

시간 5분 10분 20분 지날수록 포텐 있는 언니네요 

점점 야해지고 적극적이 되가고 다만 서비스 자체가 아주 하드한 타입보다 좀 진한 애인모드 정도

이게 더 맘에들었어요 찐연애... 저는 15여분 남기고 찍 발사하고 나서 벌러덩 누워있었더니 그 좁은 틈을 비집고 와서는 계속

제 동생을 쪼물 거리길래 한타임 더 콜? 했더니 하루 하는 말이 오빠 힘 닿으면 콜 하길래

장난이야 했더니만 올라타더니 제 동생만 달궈놓고 폰이 금새 오는 바람에 아쉬운 작별 하고 말았네요

하루 요물은 확실히 요물이에요 남자를 땡기는 뭔가가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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