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상황극 아다 떼고 옴 : 오피스룩으로 나를 유혹하는 야한비서 유끼 (부제-글래머라 떡감 지림)
야간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유끼를 추천받았다
코스프레 상황극을 엄청 잘한다고......
필자는 코스프레 상황극은 한번도 안해봤다
서비스 마인드 좋고 섹시한 글래머 스타일이라는 말에,
실장님 믿고 질렀다
그렇게 만나게 된 유끼
아담사이즈 글래머 몸매와
섹시하면 섹기있는 얼굴
그리고 시작부터 매미모드로 딱 달라붙는다.
유끼가 오빠 코스프레나 상항극 좋아하냐길래,
아직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해보고싶다 했다.
유끼가 알겠다며 오늘은 오피스룩 입고 즐겨보자고 한다
그전에 먼저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고 한다
물다이에 누워서 유끼에게 몸을 맡겼다
바디 잘탄다 애무 잘한다
특히 똥까시와 사까시를 잘한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닿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이어진 코스프레 상황극!
딱 달라붙는 셔츠와 짧은 치마를 입고선
"사장님 오셧어요" 라며
사장과 비서라는 상황을 만드는 유끼였다
몸으로 결재 서류에 싸인해달라면서
키스하고 가슴애무하고 사까시를 하는 유끼였다
"사장님 ㅈㅈ 맛있어" 라며 빨아주고
"사장님 내것도 빨아줘" 라며 치마를 걷고 노팬티로 ㅂㅈ를 대주는것도
셔츠를 풀어헤치고 치마를 입힌채로 꽃았다
글래머라 그런가 떡감 지린다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 다시 뒤치기
자세를 바꿔가면서 옷을 벗겼고
마지막으로는 유끼를 다 벗긴채로 따먹었다
싸고나서도 빼주지 않고는
"ㅈㅈ로 결재해주는거 너무좋아" 라는 유끼였다
의상과 분위기의 힘인건가 진짜 꼴릿했다
코스프레 상황극 첫경험이었는데, 완전 몰입해서 즐겼다
에이프릴,수영복,간호사복,스튜어디스 등등
코스프레 다양하다는데,
하나하나 따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