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한눈에 반해 지명찍은 오페라 주간 필견녀
와꾸랑 몸매가 맛잇게 잘빠진 하리언니
출근부 확인하고 바로 뛰어갔네요
슬림한 몸매도 딱봐도 관리하는구나라고
느껴지는 늘씬하게 잘빠진 스타일
와꾸는 진짜 강남에서 탑찍을만큼 너무나
매력터지고 떙기는게 지명으로 꼽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왠만한 와꾸 좋은 언니들은 명함도 못내밀듯
안내받아 들어간 시간부터
아주 꽉꽉 체워주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며
특히나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는 화려하면서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인상깊고 무기 착용하고 넣었을떄의 떡감은 생각하면
지금도 황홀할정도로 계속 생각나네요
밖이 었으면 말도 못걸엇을 와꾸인데 능력있는
봉필실장님의 강추로 제동생이 많이 호강합니다
와꾸가 중요한 저는 다른언니는 이제 눈에 안들어오네요
이렇게 잘 빠진 섹시 와꾸만으로 강남구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듯..
예약이 많아 연장은 꿈도 꿀수없는 주간 필견녀 하리언니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조만간 총알 장전되면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