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니까 뜨끈한 방에서 뜨겁게 색한판 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네요 오페라 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께 서비스 좀 약해도 마인드 좋고 좀 애인모드
괜찮은 스타일을 말씀드렸더니~~~~~~~~~
당연히 좋다고 했더니 시아언니를 보면 딱 좋다고 하시네요
문열리고 보는데 떨립니다~~ 딱 보는데~~~~~~
몸매 완전 슬림하고 아담한 체구에 실장님 말대로
슬림한 체형입니다. 얼굴도 업소느낌보다는
대학생이나 이제 막 회사생활 하는 어린 영계느낌이네요
민삘이면서도 오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정말
볼수록 은근하게 계속 꼴리게 하는 스타일의 얼굴입니다.
처음엔 말수가 좀 적은거 같은데 같이 말을 하면 할수록
점점 활발해지네요 그러면서 점점 리액션도 좋고
어느새 사르륵 분위기가 녹으면서 뭔가 정해진대로
서비스 느낌이 아니고 서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기분이랄까
자연스럽게 서로 탙의하고 동반샤워 같이 하고 나와서
누워가지고 하던 얘기를 계속 이어가다가 잠깐 대화가 멈춘사이
시아언니가 먼저 살포키 키스하더니 애무를 하는데
손님한테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 남친한데 여친이 먼저
애무해주는 기분이 들었네요 그러면서 저도 시아언니의 몸을 쓰다듬으며
가슴을 살살 만지며 몸을 탐닉하다가 시아언니를 눕혀 가볍게 키스하고
역립을 했더니 몸이 어느새 금새 뜨거워 지면서 떨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역립을 했더니 금방 촉촉해 져버리네요
살살 삽입하고서 시아언니랑 눈이 마주치자 또 키스하면서 이번에는
좀 더 딥하게 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피스톤 속도를 올립니다.
속도가 올라갈수록 시아언니의 허리가 튕기면서 어쩔쭐 몰라합니다.
가볍에 몸을 잡아주면서 리듬을 타면서 시아언니를 느끼면서 색을 합니다.
정말 마치 은밀하게 몰래 섹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흥분됐네요
간만에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