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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방문기⭐️』
달당근

얼마전에 달리고온 유앤미 느낌이 좋아 


주말 다시한번 태수대표에게 전화 넣고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

 

 

요근래 자주가서 편한 마음으로 도착 했더니 태수대표 반갑게 반겨줍니다.ㅎ 


시간이 두시가 살짝 넘은 시간이어서 바쁜 시간은 피한듯합니다. 


룸배정 받고 들어갔더니 초이스 바로들어오고 누굴찍을지 고민됩니다. 


다들 이뻐서 마인드 좋게 잘 노는언니로 추천받아서 놀기로 맘먹었죠


이번에도 태수대표에게 추천을 요청합니다ㅎ 



그렇게 신중히 선택된 "수지"라는 아이 이야기를 해보자면.....


정말 한번에 봐도 땡기는 몸매입니다.. 



캬~~잘룩한 허리에 모양 잘잡힌 탄력있는 슴가... ㄱㄱ...


군더더기없는 몸매에 하얀 원피스를 입었는데 안에 비추는 속옷도 예술입니다.(ㅎㅎ 검정색) 


얼굴도 CD 크기 정도 보다 조금 크고 피부가 하얀게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근데 얼굴은 약간의 튜닝발이.... 요즘 시대에 과하지 않게 이쁘면 저야 완전 땡큐죠 ~



애교 있는 소리로 애기를 나누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다리도 매끈하니 쭉 뻗어서 이뻤어요...(주물락주물락 ㅋㅋㅋ)


매끈하면서도 허벅지는 운동을 한것처럼 탄탄합니다.  어렸을때 육상을 했다고하네요ㅎ



술을좀 취해야 재미있게 놀거같아서 원액으로 몇잔 짠~하며 연속으로 마십니다ㅎ 


그렇게 먹고 놀다보니 알딸딸하게 취기가 조금씩 올라오고 


슬슬 익어가려고 할때즘 시간체크하러 웨이터가 들어오네요ㅎ  


왠지 운수좋은 날같아서 연장 몇타임 더 하기로 결정하고 


호구 조사는 다했고 친밀도 형성했으니 


연장 타임에는 질뻔하게 스킨십 술겜 핑계로 탱탱한 슴가를 주물럭댔네요ㅎ 



파트너 흥분한건지 흥분을 하라는건지 키스를 하면서 동생 자극 들어오는데ㅎ 


결국 1번더 연장하고ㄱㄱ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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