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마인드에 귀엽고 애교도 많다고해서 보기로했습니다
여친마인드가 좋은 언니랑 있는게 개인적으로는 기분도 좋아지고
이때껏 앤모드 좋다고해서 보고 별로인적은 없어서
저는 앤모드를 젤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ㅋㅋ
#스펙
-160초반정도키
-보들보들거리는 탄력좋은 피부결
-귀염귀염한 예쁜 와꾸
-슬림하고 라인 살아있는 비율좋은 몸매
웃으며 인사하는 끌림이는 첨보자마자 흐믓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응대해주면서 기분이 안좋다가도 끌림이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을듯ㅋ
클럽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클럽에서 아이컨택도 잘하면서 비제이해주고
만져주고 서브들이랑 같이 므흣하게 애무도 잘해주고
방으로 이동할때도 손을 꽉잡으면서 꼭 붙어서 이동합니다ㅋ
앤모드가 좋아서 둘만있어도 전혀 어색하거나 처음보는 사람같지가 않아요
다 벗고 옆에 안기듯이 밀착해서 부비부비하면서 애교를 떨어주는데ㅋㅋ
이런 므흣한 텐션이 아주 기분좋아지게 만드네요ㅋㅋ
아무것도하지 않았지만 존슨이 커져버리서 이걸보고 이제 시작하자고하네요
침대에서 끌림이가 먼저 삼각애무와 위에서 몸을 비비는데
예쁜 몸을 보는것만으로 기분은 좋았고 비제이하면서 ㅂㅇ까지 만지고 핥아주네요
므흣하게 끌림이에게 서비스를 받다가 이젠 제가 들어가봅니다
차근차근 입술부터 목을 지나가니 탄식이 얇게 나오고
꼭지에 혀끝을 가져가 천천히 돌려보는데ㅋ
몸을 강하게 움켜잡으며 움찔움찔거립니다
가슴을 미친듯 빨다 ㅂㅈ로 내려가 이미 촉촉하게 물이 많이 나온 ㅂㅈ를 흡입하는데
방안가득 울려퍼지는 깊은 신음소리에 섞인 이제 넣어달라는 끌림이ㅋㅋ
두다리는 저를 기다리고있어 존슨을 밀어넣으며 깊이 넣었더니
물이 흘러나오고 움직임을 빨리하자 키스를 먼저 미친듯 퍼부어주네요
ㅂㅈ를 들락거리고 정상위로만 흔들고있어도 꽉 물어오는 끌림이의 쪼임때문에
자극이 엄청나서 만족감을 느끼면서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끌림이도 좋았는지 안겨서 떨어지지않고 콜이 몇번 울려서야 몸을 일으켜서
마무리 샤워를 시켜주고 다시 보자고 약속하자고합니다ㅋㅋ
끌림이 출근하면 일단 예약부터 박아야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