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할거없이 집구석에서 빈둥거리다가
컴퓨터를 틀어도 막상 할게 별로없더군요ㅠㅠ
심심하고 술도땅기고 해서
이쁜언니들도 보고 술도 한잔 할겸
박아영실장님 가게 갔네요!
주말인지라 가게가 바쁠거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갔구요
초이스를 몇명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얼추 16명?정도 본것같던데
많이보여주니깐 선택장애가..
저는항상 어딜가든 추천해주는 사람을앉혀요ㅋㅋ
비지니스적으로 먹는다는게..
술한잔 들어가니 또 그렇게 안되네요
최근에는 술을 잘 안마시다보니
감을 좀 잃었던거 같기도한데ㅠ
아무래도 남,녀 방에 단둘이 있고
방분위기는 말안하셔도 아실거라....
언니가슴 그냥 입속에 물고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이상하게 제가직접 벗기는게 은근 더 좋더군요--ㅋㅋㅋ
돈아깝지 않게 잘놀고 왔습니다ㅋ
회사원이라 한달 바짝 비상금 챙겨서 다음달에 꼭 또 가야겠어요
박아영실장님 저 다시갈때 제 파트너 꼭 부탁드립니다ㅋㅋ
다시뵙는 날까지 사업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