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한번 방문한 뒤 그때 본 아가씨가 왜이리 뇌리에서 잊혀지지않는지
여기 실장님 파이팅이 보통이 아니라 즐달의 기운도 기운이지만 뭔가 좋은 힘 받아가는것같아 더 좋습니다
그때 수연 아가씨 봣엇는데 저는 오늘도 수연 아가씨를 여지없이 찾앗습니다.
그때 이후로 방문기간이 텀이 긴데도 불구하고
저를 먼저 알아봐주는데 되게 신기해하며 어떻게 알앗냐고 기억력좋다고 칭찬부터 박고 시작햇네요 ㅋ
리드미컬하게 씻겨주며 뭐 시작도 하기전에 고추가 하늘로 승천할것같네여
역시 이 느낌이 진탱이죠 얼른 씻고 빨리하고싶다고 땡깡 겁나 부렷네여 언니도 알앗다며 오키하고는 저를 능숙하게 침대로 앉혀
언니도 후딱 씻고와서 본겜 들어가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앗네여 어후 .. 첫 만남때 그 흥분 그대로 저를 덮치며
시작하는데 처음엔 가만히 받고만 잇다가 받다받다 저도 꼴려버려갖고 언닐 뉘여 게걸스럽게도 빨앗네여
그때도 신음소리가 굉장히 인상적이엇는데 역시나 .. 오늘 오랜만에 들으니 귀깔 뻥 뚫리는 기분이군여
고추도 을마나 단단해졋는가 하도 힘줘서 허벅지까지 쥐날 지경인데 모든 준비가 끝난 저는 바로 컨덤 씌우자마자
바로 돌격 앞으로 들어갓네여 개 쫀쫀한거 저도 흘러나오는 신음을 못 참고 헉헉대며 숨 뱉어가며
언니랑 들숨 날숨 섞어가며 십여분 박다가 심각하게 많이 싸버렷네여 어후.. 허벅지가 서로 얼마나 문댓는가
서로 벌개져가지고 한달 치 떡 다쳣다고 서로 난리도 아니엇네여 .. ㅋㅋㅋ 남은시간 이야기좀 하다나왓어야햇는대
넘나 힘들어서 한 십분 오침 지대로 자고 나왓습니다 .. 끝나고 밥 준대서 밥먹고 나왓는데 밥도 꿀맛..ㅋㅋ
안올 이유가 없는 업장 사랑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