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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녀랑 질퍽하게 즐겼죠 와꾸녀는 사랑이에요
냐냐냥이큐트

방으로 들어와 담배 하나 같이 피고

물다이 말고 침대에서 놀자하고

가글 후 누워서 기다리니 냉큼 침대로 올라와서

다짜고짜 고추부터 빨아제낍니다

목 깊숙히 넣고 왕복을 하면서

꼬추가 꿈틀꿈틀해서 맛있다네요


여기저기 애무를 받다가 아이를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 여기저기 탐하는데

애가 꿈틀꿈틀 몸을 튕겨댑니다

딱 보기에도 작고 좁아보이는데.......


정말 오래 서로의 거시기를 빨았는데

아이가 이젠 넣어달라고 ...ㅎ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역시나 아이 보지 좁보네요

꽉 물어주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몸을 일으켜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저는 아이의 가슴을 빨고

아이는 저의 귀를 빨면서 즐기다가

 

마무리는 가장 선호하는 자세인

정상위로 시원하게 쌌는데

일루와일루와 하더니 두 다리로 온몸을 묶고

한참 키스를 나누며 후희를 즐길 줄 아는 그녀


마무리 샤워를 하면서도 재잘거리다가

배웅을 하면서도 같이 장난 많이 치고

다음에도 보지 맛보러 가겠다 작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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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22:06:4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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