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예명값 제대로 하는 매니저였습니다.
야간에 강남 오페라에 다녀왔습니다.
주차 발렛해주시고 편했습니다 ^^
스타일미팅...
애인모드랑 서비스 좋은 언니 부탁드린 후
결제하고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
이제 언니 방으로 갑니다.
안내해주는 실장님 따라서 가니
이쁜 언니가 맞이해 주시네요~
깔끔하고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160후반?의 키에 잘빠진 몸매~ B컵 가슴~
하얀원피스가 참 잘 어울리는 몸매입니다.
커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말을 참 이쁘게 조근조근 잘하는 편이네요.
이런저런 대화 좀 하다 샤워실로 이동!
물다이 섭스는 추워서 패스했고 침대에서 섭스 받았어요
언니의 벗은 몸을 보니 제 존슨은 주체하지 못하고
치카치카하고 샤워후 침대로이동!
저를 눕힌 후 바디를 타주십니다.
부들부들한게 느낌이 아주 좋으네요. ㅋㅋ
바디타다 입으로 부드럽게 부황 떠주면 살살 애무해 주시고
앞판에서도 미끌미끌 가슴바디와 부황으로 간지롭혀주면서
똘똘이까지 빨아주십니다.
자칫 쌀뻔했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나서
69자세로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하게 해주시네요
왁싱을 해서 깔끔하니 역립하기좋은 소중이네요.
자연스럽게 선물 착용후 여상위로 시작~
쿵떡쿵떡 달리다가 자세변경하여 정상위와 후배위..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쉬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러블리~ 와꾸도 만족, 몸매도 만족, 마인드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