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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주간 프로필을 보니까 NF가 또 들어왔네요~
젤이고



전화로 시간만 예약하고 오페라 주간에 방문했네요


미팅 하면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윤아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윤아언니를 설명해주시는데 완전 제 취향인거같아 


그냥 의심의 여지없이 바로 오케이 했네요 


잠시 대기하면서 커피마시며 앉아있으니 


윤아언니언니방으로 모시겠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문열고 들어갔는데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굉장합니다


귀염상 이미지에 얼굴도 이쁘장하고 오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처음 본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붙어 이거저것 


챙겨주며 대화하는데 싹싹하니 왜 추천했는지 알겠네요


탈의후 얼른 씻고나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물 흐르듯 구석구석 제몸을 서비스 해주는데


BJ받다가 쌀거같아 체인지하여 역립해봅니다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질만큼 진심으로 


느껴버리는  거친 숨소리를 뱉으며 


제 머리를 꼭 눌리는데 강하게 빨아줬더니 


그냥 허리가 휘어버릴듯 넘어가네요 


더했다간 정말 큰일 날꺼같아 얼른 무기 착용하고


정자세로 펌프질을 하는데 신음을 내뱉으며 허리를 들썩거리는 윤아언니~


액기스가 찐하게 흘러나오고 탄력받아 최대한 열심히 박아줬더니


역시 쪼임이 남달라서 그런지 정자세로만 끝났네요


너무 아쉬운 마음에 연장되냐 물어보니 뒤에 예약이 많아 힘들다하여


다음방문에는 꼭 예약해서 지명으로 볼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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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2-20 14:02:38수정삭제
윤아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3-21 20:05: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6-11 02:19:43수정삭제
좋은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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