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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여대생 만져주니 못참고 제 위에서 허리를 ㅋㅋ
화랑나비


남자놈들이랑 술마시면 결국은 박는이야기네ŸDㅋㅋ


달린 썰 풀다가 그럼 함 가자!! 지금 가자 하다가 번개로 갔습니다~


강남역에서 가까운데가 업소라 고민없이 갔구요


대충 최신 후기 읽어보고 갔습니다


9시 조금 안되서 갔는데 언니들이 출근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이정도면 사이즈 나오겠네 하면서 다같이 입장ㅎㅎ


대표님이 나와서 데리고 들어가고 설명 좀 듣고 바로 초이스하로 갔습니다


주말이라 물량도 많고 20여명이나 보여주다보니 그 중에 맘에 드는 언니가 있더군요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아담한 키에 힙이나 바스트는 비율좋은 언니..


와꾸는 어려보여서 맘에 들었네요~


룸에서 놀다보니 더 맘에 드는 점이 애교도 잘 부리고 같이 재밌게 놀아보려는??


그런 마인드라서 좋았습니다.


나이도 24살이라고 해서 진짜 동안이라고 너무어려보였다고 입 털고ㅋㅋ


눈빛도 끈적거려서 분위기 잡고 애인모드하다가 살짝 살짝 터치하고..


둘다 흥분해서 화끈하게 달렸네요ㅋㅋㅋ 일단 바디가 탱탱하니 터치할 맛이 나구요


구장에서의 디셈버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언니들이 잘 안해주려는 곳까지 자극해주는 애무가 완전 좋습니다. 


구장에서 한번 더 립서비스를 받았는데 알까시 해주는 언니는 오랜만이군요. ㅎㅎ 


섹반응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흥분해서 달려들기 전에 살짝씩 만져주는데 금방 


느끼고 금방 올라와서 표정도 신음도 야하게 변합니다. 더 흥분시켜보자는 


생각에 쫌 진하게 들어가니까 언니가 제 위에 먼저 올라타는군요 ㅋㅋ 자기 가슴 


만지면서 위아래로 움직일때는 정말 ㅋㅋ 하면 할수록 쫄깃한 쪼임이 더해집니다. 


영계까 허리돌림은 왜 그렇게 야한지 ㅎㅎ 처음에는 제가 리드하는 분위기였지만 


나중에는 거의 잡아먹히다시피 했네요.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방아 찧다가 막판에는 


뒤치기로 언니도 저도 흥분 절정 상태에서 물 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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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15 21:27:44수정삭제
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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