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땅히 갈곳도 없고 나가기 귀찬아서 무심결에 여기를 불렀는데
와우...숨은 대박 맛집이네요
스웨디시마사지 야릇하게 잘하는건 기본이고
관리사 사이즈랑 마인드가 끝내주네요 약간 섹시한 외모에
몸매도 슬림하니 괜찮았어요
한국말도 잘하는데 상냥하고 착해서 나도 모르게 연장했네요
실장님도 좋으셔서 연장도 잘받아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