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9645번글

후기게시판

이렇게 후기를 쓰면 될까요..?
선주이니시

수아와의 60분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평소에도 생각이 많은 사람인지라..

꽤 고민을하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엄청났습니다.


와꾸부터 대단한 영계였어요

몸매는 더 쩌는 우리의 수아


세련된 느낌? 섹기가 가득한?


운동을 1도 안한다고 하는데

근데 이런 몸매가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였어요


차분하고 조신한 스타일에

끝까지 존댓말을 쓰면서 대화하는데

사실 이런여자 정복하는게 꼴림포인트죠


씻고나와서 역립부터 시작해보면

파닥파닥 활어처럼 반응하는 수아

아직 자신을 다 내려놓은 느낌은 아닌데

몸이 워낙 예민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이런 여자를 더럽힌다는 생각

동시에 정복한다는 생각에 정복감 오졌고

본게임에 들어가보면... 대단한 떡감..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어떤 자세로 먹어도 맛있고

어떤 자세로 먹어도 눈이 즐겁고...


마무리후엔 옆에 누워 대화를 이어가보면

내가 이런 여자를 먹었다는 정복감에

또 자지가 발기해버리는..ㅎ


내꺼보고 눈이 동그래지는 수아를 보는데


혹시 연장가능..?


응.. 당연히 실패..


그럼 그렇지..


이런 영계를 가만놔둘 형들이 아니죠...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로로피아노
김사부샌새
진기한남자
속살하얀너
상상속쥬쥬
지식인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