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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22살 하리ㅎ 오피급사이즈
뭐든말해

안마에서 22살 언니가 일하고있네요^^!!

진짜 영계백숙 몸보신하듯 미친듯이 정기빨아먹고 왔네요

어린데 심지어 예뻐서 진짜 몇일 굶은 사람처럼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언니가 샤워시켜주고 물다이에서 똥까시며 이것저것 서비스 다 해주고 나오자마자

그냥 침대로 바로가서 연애 바로시작했습니다.

진짜 거시기가 참을 수 없이 흥분해버려서

그냥 계속 씹질만 한것 같네요 언니 신음소리도 좋고

가슴만져주며 박으니까 자기가 손으로 클리도 비비고 찰떡궁합이였습니다.

하드한걸 좋아하는 언니더군요 계속 박다가 쌀거같아서 빼고서

딜도로 쑤셔주니 좋아하네요 엉덩이쪽으로 물이 한줄기 흐르길래 그대로 멈추고

다시 꽂아서 박았습니다. 언니 반응이 더 좋아졌네요

그대로 키스하며 가슴도 빨아주니 더 격해지는 하리의 신음소리~

그대로 딜도로 번갈아가며 시간 좀 벌다가 진짜 한~~~~~~~가~~~득~~~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싸버려서 급피곤 몰려와야되는데 언니 정기빨아먹어서 그런지

더 정신이 맑아지더군요 ㅎ 다음에도 하리 지명해서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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