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를 보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얼굴은 안마에서 보기드믄 이쁜 민필이었습니다
눈도 크고, 작은 얼굴에 군살없이 슬림하고 뽀얀피부결이라
딱 보는 순간부터 시선을 강탈해버렸습니다
클럽으로 들어가는 순간엔 복도에서 섭스 받는 행님들이
원이를 쳐다보는거같다는 생각이 들고
왠지 모르게 제 파트너라서인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복도에있는 소파에 앉아서 비제이 이쁜 입안으로 ㅈㅈ가 들어가는게 보이고
ㅅㄲㅅ 받는 도중에 서브들이 에워싸서 애무해줍니다
그러다가 한명이 내려가서 ㅅㄲㅅ해주고 원이는 알ㄲㅅ에 맛보기까지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다 벗은 원이 몸매는 몸매가 너무 이쁘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말이 나올정도로
굉장히 이쁜 몸매를 소유하고있었습니다
물다이도 엄청 꼼꼼하고 세심하게 해줍니다
이런 와꾸와 몸매에 정성스러움이 넘치는 물다이를 해주니까
지금 생각만해도 ㅈㅈ가 풀발하는 기분입니다
강약조절도 아주 잘해주면서 물다이해버리는게 투샷으로 했다면
그냥 참지않고 했을수도 있을꺼같습니다
샤워장에서 나오면 서브들이 방안에 들어와있어서
수건으로 닦아주고 원이 없이 침대로 이동해서 ㅅㄲㅅ해주고 애무해주고
원이가 나오기전까지 서브들한테 빨리다가 다시 체인지해서 원이가 애무해줍니다
ㅅㄲㅅ를 해주다가 69포지션을 잡아줘서 ㅂ빨을 하다보니까
장비가 장착되어있었고 하나가 되어봅니다
여성상위로 밀어넣으면서 쪼임이 엄청 좋았습니다
ㅈㅈ를 빨아다기는거같은 찰진 떡감이 느껴지고
바쁘게 ㅈㅈ가 원이의 ㅂㅈ를 들락날락거립니다
잘느끼는 편인지 원이의 반응도 리얼하게 나와버리고
정자세로 바꿔서 빠르게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니까 표정이 엄청 꼴릿하게 나옵니다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들고 끝까지 달리게 만들어줍니다
발싸까지 다 쏟아낸거같은 기분 좋았습니다
오래오래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