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간만에 만나서 반가워 맥주 몇잔 같이하고 초이스보았어요
저만 결혼을 안해서 저는 초이스 1빠따입니다 고마운 친구들 ㅎㅎ
몸매가 예술에 섹쉬한 분위기가 좋았던 아가씨 초이스했어요
신기한것은 어릴때부터 친구들인데 여자 보는눈은 어찌 이리 다들 다른지 ㅎㅎ
초이스볼때 서로 안겹쳐서 좋습니다
좀 질펀하게 노는 스타일은 아니고 대화하고 가슴만지는것을 좋아합니다
친구들 왁자지껄 떠들면서 고래 고래 노래도 부르며 노는데
저는 조근 조근 대화하며 가슴 쪼물딱 쪼물딱 내팟이
저는 친구들과 다르게 착하다고 하네요 ㅎㅎ
친구들도 다들 잘논거 같고 나도 가슴 자연산 만지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