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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4]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ASMR의 속삭임과 같은 목소리와 군살없이 너무도 이쁜 몸매라인, 민감하고 리얼한 반응~ 빠져들지 않을 수 가 없네요~^^
병아리감별사



[별풍선+4]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ASMR의 속삭임과 같은 목소리와 군살없이 너무도 이쁜 몸매라인, 민감하고 리얼한 반응~  빠져들지 않을 수 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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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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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별풍선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별풍선이 대박이네요~^^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 친구는 가성비 좋은 친구였습니다~^^

일단 아담한 체구에 항공사 하계 유니폼과 같은 평상복 차림이였는데, 환하게 웃어주면서 반겨주니, 입실할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와꾸는 민필이지만, 충분히 매력있었고, 목소리는 살짝 자다 일어난 듯한 톤으로 ASMR과 같아서 집중해서 들어야했는데, 목소리는 듣기 좋았습니다~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담흡연을 했고, 보통 평일 위주로 주간조로 나오고, 야간조 상황에 따라서 주간조 이후에 좀더 하고 가기도 한다더군요~
그날 배정된 룸에는 다소 좁은 2인 쇼파여서 같이 앉아있다보니, 의도치않게 초반부터 밀착된 채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대화도 편하게 하면서도, 풍선이가 웃상인 것도 있지만, 말할때마다 다양한 표정과 손짓을 같이 섞어서 말하는 것도 사랑스러웠는데 ,대화중에 살짝살짝 터치하는 것도 설레였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풍선이도 올탈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와~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살짝 복근 라인도 보일 정도로 슬림했는데, 혹시 운동이라도 하냐고 물어보니, 전혀 하지 않고 다소 타고난 편이라네요~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입술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도 자연산으로 체구에 어울리는 딱 좋고 이쁜 사이즈와 모양이였고, 젖살도 아주 부드러워서 달달하기까지 했습니다~
꼭지도 아주 작고 부드러우면서 민감했는데, 초반에 꼭지와 젖살을 살살 핧아주니, 아주 작게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호흡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군살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딱 좋은 말캉말캉한 찰짐과 부드러운 피부가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잡티나 타투 없이 깔끔했는데,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좀 있었습니다~
배꼽도 이쁘면서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면서 숱도 적당하고 직모스타일로 냄새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치골도 봉긋했고, 속봉지도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 벌어짐도 없이 일자로 이쁜 봉지였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아주 조금 탄력이 없는 느낌이였지만 심하지 않고 무난했고,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신음소리가 조금씩 새어나오니, 바로 봉지가 젖기 시작했습니다~
속제 사용없이도 천연 애액이 충분했는데, 초반부터 충분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질입구부터 살살 핧아주니, 부드러웠지만, 탄력은 적당했고, 질입구는 잘 다물어져 있었고, 민감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클리도 아주 작고 부드러웠는데, 집중적으로 핧으니, 아래배까지 불룩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오징어구워지면서 뒤집어지듯이 느꼈고, 어느새 하얀색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여튼,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얼마 지나서부터는 온몸을 부들거렸고, 한손으로 풍선이 손을 맞잡았는데, 손바닥에서 땀이 고일 정도로 풍선이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끈적거렸습니다~

얼마 지나서 혼자 움찔거리길래,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풍선이의 딱 좋은 쪼임과 박음질 할때 마다 느끼는 풍선이 반응에 정신없이 박기만 했습니다~

박을때마다 풍선이 표정을 보니, 살짝 정신을 놓은 듯이 느끼는 모습에 더욱 꼴릿했는데, 여친이 이렇게 반응해주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박을거 같았습니다~^^
여튼 다소 오래 박은거 같은데도 빼지도 않고 계속 박혔는데, 이미 온몸이 끈적거릴 정도여서, 혹시 얼마나 더 박아도 되는지 물어보니, 사실 자긴 뒷탐도 있어서 조절해야 하는데, 자기도 모르겠다며, 저보고 알아서 하라며 좋다고 했지만, 사실 저도 한계치가 와서,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풍선이는 정말 매력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대화할때부터 조곤조곤한 재미도 있었고, 몸매도 너무 이쁘고 좋았고, 침대에서의 반응도 너무 좋아서 또 보고 싶은 친구네요~^^

  

그럼 다들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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