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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며 살면서 이런언니랑 언제 해볼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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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며 살면서 이런언니랑 언제 해볼까 싶었습니다


지난번 방문햇을때 제가 본 친구도 좋았지만 


같이간 친구녀석의 표정이 어마어마 햇던지라 어떤 아가씨인가 궁굼해서


아무도 모르게 방문해 보았습니다


남자실장님이 알아 봐주시니 뻘쭘함도 좀 덜하고 여차저차 해서 


블루란 언니를 보고 싶다고 하니 원래 인기가 많은 언니라고 하시네요

 

방안에서 절바라보는 예쁜언니가 있네요


굉장히 뽀얗고 귀여운 얼굴인데 눈빛이 어마 어마 합니다 


크고 빤짝거리는 눈인데...오빠 안녕 하면서 인사해주면서 내뿜는 눈빛은 청순....


슬그머니 바라본 블루 언니는 작고 아담합니다


가는 팔목 발목 뽀얀 선 C 이상 되보이는 풍만한 가슴 빵빵한 엉덩이 바로 코박고 얼굴 파묻을뻔 햇습니다


제가 이쁘네~라고 하니까,뭐래~~~랍니다.그러면서 싱긋 웃는데 좋습니다


살면서 이런언니랑 언제 해볼까 싶었습니다


얼굴과 옷 밖으로 드러난 여체만 보고 오랜만에 섯습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제 취향이엿으니 누가 뭐라할수도 있겟으나 이쁩니다


담배피며 또 바라보다.이쁘다 이랫더니.....또 뭐래~~~~랍니다


그러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습니다 그러곤 흠~하면서 세침때기 처럼 구내요~


그래서 또 이쁘다~햇더니~뭐어래애~~~~밑에서 시키디 랍니다


또 하하하하하 웃으면서 이야기를 좀 해보니 첨에 보다 많이 누그러지고 


귀여움이 추가된 눈빛으로 날 바라봐 주며 싱긋싱긋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참 말도 잘하고 밝내요~


슥 이끌려 씻김을 당하는데 눈두는 곳마다 예쁩니다


뽀얗고 풍만한 가슴,잘록하고 굴곡진 허리,바로 이어진 빵빵댕이,이쁜 허벅지 잘록하게 내려가는 종아리


160초반 키에 이런 비율이라니....역시 이쁩니다


근데...잘합니다.뭐겟습니까? 잘해 줍니다.다주진 않지만...감각적입니다


타고난 감각이 좋다는 느낌?살짝 감겨있는 눈이 있는 예쁜 얼굴 때문인지?


이젠 나만 볼꺼니까.또 들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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