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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끼와 섹시함이 말도 안됩니다
sky1128

그냥 리얼 섹시한 성격의 소유자


대화를 잘이끌어내는 준이..


편안한듯 강한 인상의 얼굴의 그녀에겐 뭔가 범접하기 힘든 포스가 있었으니..


키는 165쯤 되보이는데 몸매가 탄탄하고 섹시함이 ㅎㄷㄷ.. 


그런 그녀의 서비스는 무척이나 강합니다.


바디는 상당히 정성스럽게 뒷판하고 앞판해줍니다...


뒷판시 다리먼저 입으로 혀로 애무하고 .. ^^


그다음 똥까시... 그리고 등으로 올라와서 귓볼까지


입김을 후욱하고 불어주는데 짜릿......


다시 내려와 똥까시... 똥까시는 역시나 원없이 해줍니다...


그다음 앞판... 제가 사까시하는걸 보는것을 좋아해서


상체를 좀 일으키니 야릇한 미소와 함께 사까시를 해주더군여...


유두와 다른곳을 해줄때에도 계속 한손은 저의 중요부분을 계속 만줘줍니다...


침대로 왔는데 오빠 잠깐 이러면서 뭔가 비키니 같은걸 가지고 오는데 그게..


가슴뚤려있고 여기저기 섹시한 느낌 발산해주는 복장이었으니..


더더더 흥분한 저는 그런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새로운 자세의 똥까시를 받는중에


언니왈 '오빠 좀더 세게 해줘도 될까' 라는 말에 천국을 맛보게 되었으니..


손에 뭔가 바르로는 혀와 손가락으로 똥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깊숙이..


그것도 여러자세를 바꿔가면서.. 좀 민망한 자세를 잡고 꼬오츄를 뒤로 팍 땡겨 입에 물고..


그상태에서 똥꼬를 따여부렸으니.. 이런걸 상상만 했지 해본적은 정말 처음이었음..


그상태에서 다시 69를 하는데 맨들맨들한 보지를 빨고 물고 벌리고 했으니..


더 자세히 보라고 다리 한쪽을 올려주면서 조명에 비추는 그곳이 더 흥분하게 만들어줌..


첫번째 섹스에서는 제가 사까시하는걸 보느라고 상체를 세워 반쯤 앉은자세에서 저한테 안기면서 올라타더군여...


펌프질에서도 허리를 끝까지 꺽어가면서 아무나 할수 없는 자세로 극강의 연애감을 맛보게 해주더니..


후배위로 자세를 잡아주는데 누워서만 보던 그 엉덩이와 후배위 할때의 엉덩이는 또 달라보였으니..


원없이 펌프질 하면서 다시 여성상위 그리고 정상위 옆으로 누워서 마무리를 합니다..


이런서비스로 폭팔적인 섹스를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는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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