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아가씨 초이스 열심히 보여주셔서
만족 즐달하여 기억을 더듬어 후기 작성해 봅니다 ..
태수님 추천 완전 땡스!!!!!!!
친구는 지명 부르고 저는 초이스 보고..놀았어요..ㅋㅋ
초이스 보는데..
제 기준엔 수질 요근래 다녔던 어느 업소보다 ..
제일 괜찮았습니다..
요즘 강남 술값이 많이 올랐는데
가격이 저렴한 유앤미에서 아가씨 이정도 수질이면
굳이 다른 시스템은 안갈 거 같습니다
몸매 좋고 얼굴 이쁘장한애 태수대표 추천으로 앉혀서 놀았구요
22살인가 했던 아가씨 였는데..
자연산 가슴이 매력적이었어요..
전 소심해서 가슴에 손 잘 못넣어요.. 가슴이 쿵쾅대서 ^^
근데 파트너가 제 손을 잡고는.. 자기 가슴속으로..
헉..어린것이 이런 과감한 행동을.. 마인드 아주 좋았어요
그럼..한번 느껴볼까?
하앍하앍개휗휗휗거리며 손을 조금씩 움직여보니..
아가씨 가슴 탄력 끝내줍니다..
그래.. 많이 이뻐해주께.. 하면서 열심히!!! 느꼈습니당
얼구도 이쁘고 탱글한 가슴과.. 파트너 과감한 리드
야릇했던 술게임을 가장한 온갓 찐한 스킨십
입술을 물어뜯는 공격적 키쑤 어린나이에 맞지않는 입담..
아..무서운것.. 요즘 퍼블릭 아가씨 다 이런가?..하며
계속 몸을 맡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