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맥주한잔 마시고..마시다보니 또 생각나서..

이건 거의 코스 수준이죠ㅋㅋ

가인으로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또 맞이해주시면서 인사해주실때는

집엔 아무도 없지만 여긴 반겨주는 사람이라도 있구나 그런 생각이..ㅋㅋ

서비스 좋고 가슴도 큰 언니로 부탁드리고

에스를 보기로 정하고 샤워마치고 클럽층으로..

▶섭스

이미 복도엔 에스가 기다리고 있었고 팔짱을 끼고 복도로 이동~

복도에서 한차례 클럽을 할때 에스의 멜랑꼴리한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꽈추를 잔뜩 화난 상태로 변신시키고 고개를 흔들면서 빨다가

혀로 핥아주면서 자극 겁나게 시키고 다른언니도 붙어서 빨아주고..

에스가 제 엉덩이를 만지며서 방으로 들어갔네요ㅋㅋ

에스는 가슴도 디컵으로 빵빵하고 몸매가 섹시해서 좋았는데..

다리가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서서히 가늘어지는게 넘 섹시하고 이뻐서

다리를 만지면서 놀다가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1S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 동안 꽈추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 만지고 흔들고ㅋㅋ

가슴으로 부비부비하하는 스킬도 좋지만 입으로 몸 전체를 빨아주는 스킬이 최고!!

일반적으로 좀 쎄다고하는 언니들한테도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에스의 물다이 스킬이 정말 극강이라서 이 악물어야되네요

그렇다고 막 강하게만 하는게 아니라 찐득하게 쓸어주는 감성도있고

투샷하기를 잘했지 여기서 꽈추가 다 털려서 침대로 못 넘어갈뻔했죠ㅋㅋ

아무튼 물다이하면서 첫발하고 침대로 이동...

▶2S

침대에서 현자타임을 가질시간도 없이 달라붙어서 보다가 입맞춤을 서서히해주면서

꽈추를 만져주니까 갑자기 기립하는 꽈추네요ㅋㅋ

BJ를 받아보는데 꽈추를 물고 치켜뜬 섹시한 눈이면 입모양이며ㅋㅋ

혀의 움직임이 꽈추에 찐득하니 느껴지고

69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저도 사정없이 ㅂㅈ를 빨아봤죠ㅋㅋ

뒤엉키면서 69하다가 장비가 채워지고 기승위로 시작해서..

뒤치기..앞치기...신음소리를 내며 종종 섹드립을 귀에 대고하는데

이때는 온몸에 전기가 강하게 흐르는거같은 기분이ㅋㅋ

두발째도 거침없이 마치고 이젠 기운없어서 걍 쉬다가 나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