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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질질 흐르는거 보면..막 꼴릿수 밖에 없어요
천장새앙쥐



야간 실장님과 미팅했습니다

1. 가슴이 큰 아가씨

2. 자연산 가슴일것

3. 마인드가 착했으면 좋겠다

소소하게 3가지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어요

실장님은 에이미를 보라고 추천하셨구요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잠시 대기하니 준비되었다고

올라가자고하시고 엘베타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에이미를 봤습니다

에이미는 민필이고 러블리한 스타일이라고 생각이들었어요

옷을 입고있었지만 상체에 거대한 볼륨감이 보이고

솔직히 슬림은 아니고 글램핏이에요 

슬림 선호하시면 에이미는 안맞을꺼같고 글램하고 가슴이 자연E컵인

풍만하고 착하고 떡감 좋은 언니를 보고싶으면 보면 좋을꺼같아요


에이미가 웃으면서 클럽안으로 데리고 들어갔구요

서브아가씨랑 에이미가 같이 애무해주고 펠라해주고 서브아가씨는

자기들끼리 크로스해서 애무해주다가 에이미랑 뒤로 잠깐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말투도 착하고 마인드도 착하고 성격자체가 나긋나긋하고 순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버렸어요

애인모드로 옆에 붙어서 가슴을 팔로 비비고있어서 살살 자연E컵로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물다이 받아봤구요

물다이하면서 꽈추를 손에서 거의 놓지 않고 계속 만져주네요

세게 만지느것도 아니고 살살 만져주면서 자극하고 서비스하구요

특히나 ㄸ까시를 오래하면서 잘한다고 생각이들어요ㅋㅋ


역립으로 ㅂㅈ를 애무를 하다보니까 물이 질질 나오는게 눈으로 보니고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수량이 풍부해서 저절로 꽈추가 ㅂㅈ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떡감이 아주 질퍽하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라 좋았구요

자연E컵의 가슴이 흔들리는게 이건 그냥 미쳤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한손으로 저 큰 가슴을 쪽쪽 빨면서 발싸했구요

이후엔 끌어안고 가슴 만지면서 달달하게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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