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9369번글

후기게시판

맛있는건 혼자 먹을려했는데 같이 드시죠ㅎ
식어버린맘



160cm쯤 갸름하고 룸삘나는 예쁜 얼굴.


아담하지만 섹시한 몸매라인있는 누가봐도 즐달을 부르는 성격.


환한 웃음이 너무 이쁜 달콤이를 만났습니다


소곤소곤 마치 애인처럼 팔짱을 끼고 옆에 찰싹 붙어앉아


오빠~오빠~거리며 재잘거리는 달콤이 마인드에 살살 녹아요


다리를 쓰다름다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손을 넣으면서 터치를 이어가니까


즉각반응이 오고 뽀뽀해주면서 씻으러가자고합니다


밸런스있고 섹시한 몸매와 탱글한 몸매가 보이고


가슴을 바로 만지고 그자리에서 해버리고 싶었지만


샤워후 거사를 치르자고 마음을 바꿔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끈적하고 따뜻한 혀가 온몸에 닿고 달콤이가 몸위로 올라가


한껏 부푼 꼭지와 가슴을 이용해 온몸을 왔다갔다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 응까시를 같이 하면서 소중이도 같이


입과 손으로 흡입하다시피 자극하고 굉장히 기분좋은 스킬입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 뒤로 정자세로 둘다 땀을 뻘뻘흘리고


두붕켜 안아 몸이 밀착되어 같이 흐느끼면서 같이 반동을 주고


같이 입술박치기를 끝없이하면서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격렬하게 흔들었습니다


빨리하려고 재촉하는 저에게 괜찮다면서 천천히 하라고까지해주네요


격한 신음과 쪼임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달콤이었고


저도 격한 자극에 두손두발 다들고 발싸했습니다


쓰담쓰담하면서 둘다 쓰러져서 조금 쉬다가 귓등을 때리는 벨소리에


샤워를 간단히하고 배웅받고 달콤이와 헤어졌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전도하자
갠찬타며
윤과장의본색
조금마니타락
식어버린맘
귀큰아소카
우는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