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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게서 시선을 때지 않는 와꾸녀
식어버린맘



여자들의 향수냄새, 여기저기서 들리는 야릇한 신음소리

화려한 조명, 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아주 잠깐의 대기후에 셜리를 만남


▷160후반정도로 큰고 비율 좋은 몸매

▷룸필나는 세련되고 섹시하고 이쁜 와꾸

▷남자를 유혹하는 잘빠진 바디라인

▷뽀얀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

▷물면 놓지않는 흡입력과 테크닉


한번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거 다시 만난 셜리였고

다시 만나도 아주 반가웠음

셜리도 알아봐주고 또왔네?!하고 보고싶어서왔다고말하니 좋아함


복도에서 셜리랑 서브언니들이 달겨들어서 서비스를 받았음

꽈추를 혀로 잘 빨아주고 서브언니들도 상체쪽을 애무해줌

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여기서하면 안된다고 귓속말로 속살이는 셜리임


이제 들어가자면서 팔짱을 끼면서 가슴을 밀착해주고 셜리방으로 입장

침대에 앉아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씻으러 들어가면서 셜리의 아름다운 나체를 보는데 눈이 즐거워짐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에 올라가 있으니 빨판같은 압으로 서비스해줌


침대로 이동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음

물다이보다 더 찐하게 깊게 들어오는 물빨스킬은 너무좋아 너무좋았음

씩스나인자세에서 셜리의 꽃잎과 클리를 비비고 빨아줌

야릇한 신음이 나면서 안된다며 바로 합체를 시도함


바운스가 격렬한 가슴을 만지고 바라보며 하나가되다 포지션을 변경함

뒤치기로 허리랑 엉덩이를 잡으면서 깊게 넣다가 좋다고 소리치는 셜리

다시 포지션을 변경해서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ㅂㅆ를 완료함


너무 지친 마음에 서로 껴안은 상태에서 쉬다가 나왔음

또 올건지 장난식으로 물어보는 셜리한테 너안보면 여기서 누구보냐고

장난식으로 말했더니 키스를 또 찐하게해줌

이래서 로진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셜리는 이쁘고 몸매도 좋고 떡감좋아서 지갑 충전되면 길게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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