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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은채를 SK 보러 겐조로 달려갔습니다.
패미리노랑

오늘도 역시나 은채를 SK 보러 겐조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께서 오늘도 은채를 볼꺼냐고 물어보시기에 당연히 OK했지요 ... 


은채 말고 누구 보겠습니까 천천히 준비하고 안내받아 이동했네요


방에 입장하니 항상 보는 얼굴이고 지겹워 할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우리 미소천사 은채!!!!!


오늘도 역시나 그 미소를 보여주며 인사해줬습니다


짧은 입 맞춤으로 인사를 하고 탕에서의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이 와중에도 짧게 터지하는 은채입니다.


어쩜 이렇게 캐치를 잘 해내고 포인트를 잘 잡아내는지


몸에 밀착하여 곶츄를 주물주물하는데 이거이거 아주 요물이 따로없죠 .... 


이쁜짓만 골라합니다 저 역시도 그녀의 포인트를 잘 알기에 ..


물다이 서비스 일찍 마무리해버리고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점점 거친 숨소리와 몸의 떨림이 그녀의 흥분도를 알려줬고


결국 터져버린 그녀의 섹드립..그녀의 말대로 한참을 더 빨았고 참지못한


은채는 먼저 박아달라고 애원을하네요 .... 박아줘야겠지요


노콘으로 천천히 진입을 시도했고 젤 없이도 충분히 잘 받아주기에


허리의 속도를 조금씩 높혀봅니다.


다리로 허리를 감싸오며 깊이 싸달라는 은채 .... 즐겁네요


시원하게 마무리까지하고나니 다시 미소 천사로 돌아와 


언제 했냐는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은채


아마 당분간은 은채와 계속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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