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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한 내 존슨도 벌떡이게 만드는 여자로구나~!!
강남객선


165의 키에 늘씬하게 잘빠진 아난티언니를 플라워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골격이나 몸매의 선이 너무 이쁜 아난티


외모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상당히 이쁘고


팔다리 길고~ 허벅지와 엉덩이는 황금비율입니다


볼륨감이 느껴지면서 S자 곡선이 화려합니다 ^0^


그리고..언니 몸내음이 되게좋아요~ 향수를 어떤걸뿌리는지는 안물어봤으나


아난티의 비주얼과 잘어울리는 향기에요~


웃음꽃 피게만드는 외모로 거침없이 서비스해줍니다


손님보단 자기가 직접 리드를하려는 좋은 마인드의 아난티 ^0^


시체족들에겐 아난티같은 마인드는 안성맞춤이구요~


언니의 타이트하면서 강한 애무를느낄수있었고 짜릿한 매미신공이 일품입니다


몸에난 솜털이 삐쭉서게만드는 숨소리와 터치감으로 똘똘이에선 샘물이 조금씩흘러나오구요~


69에서 전초전한번 즐기고 비닐장착한다음에 여상위로 즐기는 언니의 피지컬매력^0^


서비스쪽으로보셔도 훌륭하구요~ 몸매나 와꾸를 찾으시는분들에게도


아난티는 충분한 만족도를 느끼실수있을것같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제 취향과 잘맞는 아난티~♥


눈에서 하트가 쏟아지고~ 속궁합도 잘맞는거보니....이젠 지명이네요


벌써부터 다음만남이 기대되는 아난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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