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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앞으로도 자주 볼거 같은 여인입니다.
조방사랑

은비 앞으로도 자주 볼거 같은 여인입니다.


방에 와서 담배 한대 태우며,지난 번 만남을 추억 하고,


은비를 좀 더 알아보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시간이 총알 처럼 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역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시간이 너무 빠르게 날라갑니다 ㅠ


은비가 오늘은 탕 서비스도 해 준다고 하내요. 


그러면서 자기 잘 못 하지만 잘 해 본다고 이야기 하는데 처음이니 한 번 받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담하니 귀엽게 이쁜 체형으로 바디를 타는데 피부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바디 자체는 소프트 하지만 느낌,감성으로 은비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해 주는것도 좋았고, 한 번 쯤은 받아 보는것도 좋을거 같내요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저를 애무하려 하기에,이미 애무 많이 받았으니, 


역립으로 그녀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애무에 꿈틀꿈틀 거리고,허리를 또아리 트는 여인,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열고 찐한 키스와 혀놀림을 보이니 참지 못 하고 끙끙 신음소리도 나오고 


허리도 살짝 살짝 들리고, 그녀가 못 참겠다며, 제 똘똘이에 CD 를 씌우고 


그녀에게 부드럽게 들어가니 다리를 배배 꼬며 움찔움찔하는데 은비 매력... 


연기 하는 오버 액션이 아닌 나랑 연애하는 걸 느끼는 적당한 그녀의 반응, 


좋은 연애감에 정상위로만 하다가 토끼 자식 일찌감치 마무리 하고 


관절이 노곤노곤 해 져서 은비 옆에 누웠습니다


전화 벨 소리가 들릴때 까지 우리 둘 그냥 대화 없이 살을 맡대고 그냥 누워서 쉬었습니다


벨 소리가 나니 슬슬 정리를 해 야 되는 시간인데 은비 그 틈새를 놓치지 않고 와서 앵깁니다.

 

마치 내 사랑 은비님, 자기야 하며 비비고 들어오는 그 모습이 생각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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