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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질꺼 다 따 져봐도 두말하면 입 아픈 필견녀
빛고을광주

건물주 방문해서 두말하면 입아픈 필견녀 제시카와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제시카였고 천국을 선물해네요

개인적으로 역대급 달림, 역대급 취향저격, 역대급 와꾸, 역대급 애인모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침대로 안내 해주는 제시카와 정말 기분좋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실 대화에 집중도 못하고 제시카 얼굴보기 바빴네요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이쁘게 생겼는지 이런 아이가 좀 있으면 내 밑에 깔려 신음을 낸다는 상상을 하니

빠르게 제시카와 침대에서의 시간을 보내고싶어졌습니다.

피부결이 상당히 매끄러웠습니다. 

혀로 제시카의 피부결을 느끼며 천천히 공략했고 제시카는 생각보다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뜨겁게 반응하던 제시카와 드디어 합체를했고 천천히 즐겨봅니다

얼굴을 당겨 입술을 원하는 제시카와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그 와중에 허리를 쉼 없이 움직이며 제시카의 꽃잎에 쑤셔주었습니다

가식없이 연애를 즐긴 제시카가 참 이뻐보였습니다

아니 제 눈에 제시카는 천사와 다름없이 보였네요

어디서 이런 이쁜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제시카 정말 필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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