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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가 햄버걸코스 마치고 하는말 "오빠 소세지는 내꺼다"
청계MB

예진가 햄버걸코스 마치고 하는말 "오빠 소세지는 내꺼다"


스타일 미팅으로 무조건 햄버걸코스 해야한다고 했다. 


예진이를 추천 해 준다 대기 시간이 있다고 


씻고 쇼파에 앉아서 리니지 좀 하다가 안내에 따라 방으로갔다. 


아담한 키에 이쁘게 생긴 예진이가 반겨준다


뭔가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느낌이였다. 


옷을벗더니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키스 뭐지 하면서 입을 벌리고 있었고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가서 물다이에 눕혀놓더니 신세계가 열렸다.


그토록 받고싶었던 햄버거!! C컵 슴가에 내 소세지를 끼워놓고 


흔들고 빨고 해주니 이게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느낌이다.


발사하고 너무 좋다고 하니깐 말없이 키스를 해주는데 예진이를 안고 


침대로와서 몸을 닦고 애무를 했다. 아 알몸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들고 


예진이 거기를 빨으니깐 달콤한 꿀물을 먹는거같았다. 


하면서도 이여자는 내지명으로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다. 


섹소리도 자연스러워서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였다.


옆으로 한쪽 다리를 들고 시원시원하게 박아주니깐 


좋아죽는다 완전 섹녀가 따로없었다. 


어떤자세를 해도 다 받아주는 예진이 때문에 1시간 내내 떡만 친거같다. 


끝나고 내 옆에 누워 키스도 해주고 소세지를 가만히 놔두질 않아서 


한번더 하고 싶었는데 무엇보다 집에...가야되기 때문에 


아쉽게 방에서 나갈때 예진이가 오빠 또올꺼지 오빠 소세지는 내꺼다? 이러는데 


알겠어!! 또 올꺼니깐 기다리고 잇어 이러면서 방을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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