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어리고 이쁜 베리가 해준 탑스타 코스는 판타스틱함!!!
오랜만에 낮에 겐조 방문 해봤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대기실에 있으니 바로 입자 .
미리 전화상으로 개인적으로 탑스타 코스 가능한 매니저 원하기에 말하니..바로 잡아주고
그래서 바로 콜!조금 기다리니 실장님 저를 바로 부르네요.
똑똑...문을 열고 들어가는데..어리고 베리라고 하는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키는 아담한 편인데 몸매는 약간 글래머스 한거같음..가슴도 큰편..
와꾸가 이쁘고 웃는게 귀여움..들어가서 침대 올라가 이런저런 말로 이야기시작하고...
그렇게 얘기좀하다 탈의하고 탕으로입장.
물다이위에서 구서구석 씻겨주고..똥꼬까지..빡빡.
그리곤 올라와 바디를타는데..확실히 먼가 깊게 느껴짐..가슴도 느낌이 깊게오면서
꼼꼼하게 바디를 타는 스타일인거 같앗음.
뒷판 바디써비스 뒤로..애무시작..흡입력이 잇는편이라 확실한 애무받는느낌..
동시에 손으로 나의 존슨밑으로 쪼물쪼물거리다...엉덩이를 좀 들어올리니
똥까시 스타트..동시에 손으로 나의 존슨을 부드럽게 만져주니..이건 자세도그 렇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니..아쿠아서비스 시작..그뒤 애무역시 발목부터.무릎..
허벅지안쪽...가슴..다시옆구리..그러다 존슨으로...강약 조절을하면 똥까시함..
신음소리도 적당히 계속 발사될 느낌이 BJ로 입싸하고 바로 시오후키까지 성공 시켜줌
물다이 1차 써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고고..전립선 마사지에 마른애무 하는데
역시 가슴 촉감이 먼가 꽉찬느낌이라 흥분이 저절로..
이미 나의 존슨은 언니의 입안에 그러다 정신차리고보니
이미 나의 눈앞에는 이쁜 꽃잎이 와잇고 나의 입술 쪽으로 빨아달라고 와잇고.
아..완전 흥분되고 부드럽게 하면 클리를 손으로 같이 베리언니도 느낌이오는지..
부드럽게 신음소리를 내더니 콘장착 바로 여성상위로.붕가시작..
다시정상위. 다시 여성상위....쪼임은 적당한거같고..꽉찬느김이 강하게 들엇음.
그러곤 발사..아쉽다보단 여운이 좀 가는 스타일.
같이 누워잇다가 벨이 울리고..아쉬운 인사로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