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와 아침부터 SK로 서로 흥건히 젖게 되는 전쟁을~~
어제밤 위장에 술을 붓다가,아~~ 숙취를 한것 품고 아우디한테 가봅니다~~
시크릿에 왜 거유를 외쳤는지...
베시시하게 웃으며 이쁜얼굴 거기에 섹시한 자태를 보이는...
아 본능이 외쳣구나 아침에 큰 슴가에 해장하라고 ㅎㅎ
키160초반에 슬림 D컵 슬래머몸매에 야시시한 원피스
요즘은 아침에 텐트를 잘 안치는대 아침부터 가운을 제치고
똘똘이 바깥공기를 쐬게 만드네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하기엔 머리가 너무 아프고 눈이 무거워 가벼운 대화후 샤워합니다
안 그래도 머리아픈대 알아서 부비부비와 함께 거품과 D컵 슴가로 잘 씻겨주네요
힘없이 베드에 철푸덕 하고 눕고 서비스를 받는대
깨질듯한 편두통이 아우디의 입김과 슴가부비에 싹 사라지고
정신이 박으라는 명령어만 남긴체 깨끗해지네요
참지못하고 어느새 상쾌한 기분으로 역립~~
어제 진탕 마신건지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반응도 좋고 이거 비몽사몽에 하니 이건 꿈속에서 하는건지 색다른 기분이네요
숙취 때문에 그닥 말도 별루 안하고 약간은 비협조적이였는대
아우디의 살살녹는 서비스에 어느새 애인이 된것 마냥
슴가를 한움큼 쥐고 아침부터 노콘으로 서로 흥건히 젖게 되는 전쟁을~~
이런 저런 포지션과 함께 레슬링을 한바탕하고 가슴에 얼굴을 한껏 묻고 여운을~~
담배한가치~ 피우는 동안에도 스킨쉽해가며 러블리 모드는 끈이지 않아서 좋았네요~
아우디를 보고나서 거유 매니아가 되버렸다는~~
다음번엔 맨정신으로 행복을 누리러 오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