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린분들을 만나는 이유가 있었어요.
활기넘치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이어가주는 센스
더군다나 서비스가 원탑! 연애하듯이 여자친구처럼 애무를해주는데
부드러운 살결에 스치듯이 닿는느낌이 짜릿하고 나도 모르게 쌀뻔했습니다.ㅋ
잘빠진 라인에 야무진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하나 매니저 강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