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나서 확인한 플라워 주간 하나언니
1시간 내내...흥분감에 남자가 미쳐나간다....정도의 의미일거 같군요...
서비스 위주의 언니라고 생각했지만
일단은 나신을 보고는...햐..이렇게 몸매도 좋은 언니가
아주 찐득하고..농밀하게 스킨쉽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니까...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면서도 생각지도 않은 시점에 들어오는
하나의 농밀한 스킨쉽...
하나의 스킨쉽이....더 강하고 임팩트있게 다가오는건
단연코 몸매와 얼굴 덕이기도 합니다.
몸매는 위에 설명한데로......임팩트 끝내주는 몸매이죠..
나신이 되면 나타나는 궁뎅이 가슴 유두 삼각편대.....캬...
나신을 받쳐주는..탄력 좋은 바디...탄탄..
정말로 ..꼴깍하고 침이 넘어가는 좋은 몸매인데요...
하나가...유혹하듯이 잡아먹듯이...
대단한 하드코어적인 서비스는 아닌데..
분위기 하나하나 손짓하나하나..애무 하나하나가
애간장을 녹이고...피부도 녹이고..
존슨은 딱딱하게 만들어버리고..
간간이 나타나는......손가락만 까닥하면 남자가 싸버리게 되는
20살 숫총각이..농밀한 여자한테
먹히는....
언니가 일방적으로 유혹해서 꼴릿하게..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 같은 분위기 인데요...
더 강합니다.. 말보다는 역시..현장에서
느껴야 지대로죠....
하나는..그냥..가만히 애인모드만 해도
초즐달일만한 싸이즈인데..
유혹적인 이 꼴릿한 분위기...
섹의 마법사 같은 섹한 분위기
독보적이네요
섹에 취하게 만드네요...
강한 서비스 다 필요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적으로다가..사람 미치게 하는
하나의 키스마저 너무나 쎅했네요...
사람을 완전히 홀려요 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