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0019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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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었던 언니가 제위에서 마구 흔들어버리네요...ㅋㅋㅋ
녹산이종욱


요즘 예약하기도 힘든 분당 오슬로의 언니들....


후기들도 많고 대기도 많고 예약도 많고....


그래도 보고싶은 언니는 봐야하기에 무작정 가서 기다려 보기로


세희로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대기시간은 다행히도 1시간 기다려달라고 하시군요


뭐...1시간 쯤이야....


기다리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어느덧 1시간의 시간이 지나고


들어가서보니 세희를 보는데 왜그런지 알만했습니다


완전 하얗고 뽀얗고 깨끗하고


이쁘고 청순하게 생겼네요


살가운건 또 얼마나 살가운지


엄청 친근하게 다가가고 장난도 칩니다.


참 친절하고 좋은언니. 밝은 언니입니다.


이야기하는데 즐거운 마음이 막 들더군요


점점 나머지 시간이 기대되더군요


곧휴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벌떡 벌떡 거립니다


세희에게 역립을 하다보면 그 자연스러운 반응과


지리는 수량에 자연스럽게 서니까요


세희의 흰피부 사이로 난 계곡에


꼬추를 쓰~~윽 밀어넣는 기분이란 ~~


그렇게 연애하다보면 ㅋ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뭐가요?


사정이 말이죠 ㅋㅋㅋㅋ


축축한 질안에서 꿈틀대는 세희의


질근육이 참 맛깔난답니다.


청순한데 속은 완전 여우고 요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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