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야간조 부동의 ACE 로리를 드디어 따먹고 왔습니다.
홍마녀님의 추천으로 만나고 왔는데, 역시....ACE는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달리면서 가장 중요한건 속궁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스하러 갔는데, 속궁합이 잘 맞아야죠
그런면에서 볼때 로리는 저한테 찰떡궁합 그 자체!
섹스할때 로리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터지는 성수까지.....잊혀지지가 않네요
로리 비쥬얼은 섹시러블리 5글자로 설명 가능합니다
섹시한듯 하면서 애교부릴땐 또 어찌나 러블리하던지
새하얀피부와 군살 1도 없는 바디라인, 가슴은 C컵 엉덩이는 애플힙으로
몸매는 또 어찌나 잘빠졌는지......
서비스? 당연히 잘합니다! 물다이서비스 할때 로리의 스킬에 깜놀!
이런 와꾸녀가 이런 서비스를?
바디타면서 애무하고, 똥까시와 사까시는 개 찐득해!
그리고 마지막 섹스로 즐달을 완성시키는 로리였습니다.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박아줘" 라고 할때는 정말 미춰버리는줄 알았네요
보빨하고 사까시 받고 콘끼고 삽입하고 흔들고 박고.......
미친 불떡섹스를 로리와 해버렸습니다.
섹스하고 로리가 너무 많이 느끼고 싸버렸다며 책임지라고 하는데,
아.....진짜 맘같아선 정말 책임지고 싶더군요
아쉽지만 시간이 다 되서 마지막으로 끌어안고 찐한 키스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앵간하면 재접하고 싶다 생각 잘 안하는데,
지금 후기를 쓰고있는 이 순간에도 로리 생각나고 따먹고 싶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