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을 데리고 갔네용 !!!
형님들이 처음이라 많이 기대를 했네요 ㅠ.ㅠ
가기전에 정다운대표님께 형님들 모시고 가니
잘좀부탁한다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불안한 마음이 ..... ㅠ.ㅠ
대표님이 처음오신 형님들을 위해 간략하게 시스템 설명해주고
우리끼리 오늘 죽자고 다짐하고!!!! 초이스를 보는데
되게 많이 봤어요!!!! 계속 쭉쭉쭉 1조2조3조4조...
중간 중간 눈에 들어오는 언니들이 있네요
막내라고 먼저 고르라해서 초이스를 하고
형님들도 여기 괜찮다고 하시면서 초이스가 빠르게 빠르게 진행됬네요 ㅎㅎ
초반엔 좀 어색 어색했는데
형님들 정말 화끈하게 노시는데.... 살짝 부러운마음이
저는 제 팟이랑 호응맞추며 노래부르고 분위기 띄우며 놀았네요
언니들 다들 호응좋고
화끈하게 술자리 빛내준 덕에 형님들이 아주 좋은곳이라고 극찬하시네요.
저한테는 멘토같은 형님들이라 즐거웠다니 저도 기분 좋더라고요
다음에 또 뵈요 시스템자체가 복장이 다르다보니깐 즐겁긴하네요 ㅎ
유흥느낌안나고 헌팅해서 노는느낌같아요ㅎㅎ 추천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