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샤 & 초이스 / 무조건보세요 ] 와 .. 진짜 이런백마 드디어 찾아버렸네요
< 마샤 실사첨부 >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실장님께서 강력 추천해주시던 " 마샤 "
< 마샤 스펙 >
살짝 웨이브들어간 긴 머리에 우리들의 워너비 금발 !
작은 와꾸에 이목구비가 뚜렷해 너무나도 고급스럽게 이쁨
모델포스나는 길쭉한 키에 잘 관리된 몸매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움
가슴 자연산 프로필상은 b+이라는데 최소 c는 되보임 말캉말캉 죽여줌
< 마샤 마인드 >
성격 아주좋음 , 친절하고 잘 달라붙어서 먼저 대화거리를 만들어버림
한순간에 마샤는 내 여자친구가 되어있고 한국말을 할줄알아서 그런지
이야기 하는내내 정말 재미있었음 !
샤워서비스가 있는데 온몸에 거품을 내주고 그 뒤에 갑자기 몸으로 비벼줌
긴 애무는 아니지만 물로 거품을 적신 후 가벼운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앉아서 내 똘똘이를 빨아줄때 모습은 너무나도 섹시했음
< 마샤 연애 >
애무를 상당히 잘함 , 뱀마냥 혀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빨아주는데
감히 내가 이때까지 "안마" 포함해서 혀를 제일 잘 굴리면서 빨아주는 아이네요.
확실히 비제이를 너무 잘함 손까지 쓰면서 빨아주고 똘똘이 아래 잠들어있던
두개의 구슬을 입안에 넣고 혀로 굴려주는데 아 .. 아주 뻑이갑니다.
마샤를 눕혀서 애무해주는데 저의 뒷머리를 계속 쓰다듬으면서 잘 느낌
소중이 애무시 클리와 같이 빨아주니 마샤는 침대위 파닥파닥 활어였습니다.
콘 씌워서 연애 시 여상에서의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좁고 따뜻한데
몇번의 움직임에 급 신호에 잠시 멈춰달라고 하고 마샤를 눕혀서
박는데 저를 껴안고 키스를해버림 ,,
몇번의 고비에 잠시 멈추면서 했는데도 마샤가 이해를 해주더라구요 천천히해도 된다고
그래서 여러 자세를 하고 마지막에 뒤치기로 쭉쭉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