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이 출근 확인하고 이른시간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다는 답변!
기대에 부풀어 시간맞춰 주섬주섬 챙겨입고 대차게 뛰어갔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서비스&마인드 종결자
그저 GOAT 최고였습니다
일단 관리된 몸매라 확실히 박음직스러웠죠
게다가 나이스한 성격 탓에 대화탐이 무척 편안했습니다
능숙하게 리드하는 타입이라 어색할 틈도 없었고
초반부터 화끈하게 달아오르던 서비스는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어질어질
와 혀가 뱀처럼 휘감는데 마치 AV에서나 볼법했습니다
후...
여튼 역립하면서 혀끝에 미끈함이 느껴질 때 잘 꽂아 넣긴 했는데
뭔가 녹아내릴 것 같은 기분에 밀착력마저 엄청나 이때부턴 무아지경에 빠져버린...
완벽한 활어급 반응으로 이렇게 느끼는 언니는 또 간만이었네요
덕분에 전 토끼가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뭐 그래도 완전 극락가면서 싸버린거라 아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일단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