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피쉬 다녀왔네요 ㅎㅎ
요즘 바쁘기도 하고 통 못 갔는데...
여긴 잘 챙겨주시기도 하고 저랑 코드가 잘 맞아서
일단 시간만 되면 찾는곳입니다.
오늘은 선미 보고 왔는데요
역시나 보자마자 미소부터 번지던 아이였어요
어리고 맛있어 보이기도 했지만 섹드립에도 맞장구치면서
음란 마인드가 남다른 게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했지만 같이 즐기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침대에서 아주 강한 아이라 할 수 있겠어요
역립으로 아주 열심히 빨아가며 만족시켰더니 흠뻑 젖어서는...
젤 따위는 필요 없었습니다.
연애하는 내내 애인처럼 찰싹 붙어서 끼부리는데
와 진짜 떡감이 최고였습니다 ㅎㅎ
중간중간 살짝씩 스치는 둔덕은 매우 꼴릿했던 기억이...
점점 격하고 거칠어지는 허리 놀림에는
선미도 기분이 좋은지 바들바들...
결국 울컥하는 신호에 크게 소리를 내지르며 찍!
역시 20대 육감은 아는 사람만 아는 맛이랄까
힘이 불끈 솟는 귀한 천연 자양강장제가 따로 없었습니다.
올여름 몸보신은 선미로 하는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