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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리와 무한 코스
마크90

주간 아리와 무한 코스


전화 하기가 곤란해서 주간 실장님이랑 문자하고 있는데 


오늘은 아리 보는날이라고 뜬금포를 날리길래 알겠다하고 갑니다 


코스는 무한코스로 달리고,달리고 ㅎㅎㅎ방에 들어가


요즘 너 핫하다고 운을 띄우니 그런소리 하지말라며 입으로 막아버리네요


서비스 다 패스하고 깨벗고 침대에서 레스링 시작합니다 


아리는 몸매 자체가 실장님 말을 인용하자면 비율깡패 최강몸매 하는데 


저는 곡선이 마음에 듭니다


느낌도 너무 좋고 그냥 아주 화려하게 가꿔진 바디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움에서 오는 이쁨이랄까 이쁜 라인이네 칭찬을 마구마구 했더니 


바로 안기는 아리와 레스링을 시작하며 허리를 영차영차 아리야~~아아~~아앙아~~아앙아


너는 내 스타일이라며 계속 립서비스를 날려줍니다 


뒤로 한번 할까 이쁜 가슴을 만져가며 영차영차 이 느낌은 아~~첫발 시원하게 발사해줍니다 


근데 하도 오래오래 묵혀뒀다가 빼서 그런지 오장육부까지 빠지는 느낌이 미친느낌입니다


무한은 언제나 시간이 많이 남으므로 다시 이바구좀 털다보니 


어느샌가 제 동생을 사랑해주고 있더군요 알아서도 또 그에 격한 반응을 보여가며 


두번째 레스링을 시작합니다


의도치않게 두번째는 애무를 길게 연애는 짧게 하는 위주로 즐기다가 


두번째도 쭉쭉 뽑아재끼고 자꾸 숨이 거칠어지는게 이제 더이상 힘이 안나서 


씻구 같이 누워서 얼레리꼴레리 하면서 있다가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방긋방긋 웃으며 배웅해주는데 이러니 안올수가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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