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친절한 스텝분의 안내에따라 카운터에 총알 지불후 미리 점찍어 두웠던 윤슬이가 보고싶어서
실장님께 대기시간 듣고 샤워하고 대기실에 시원한 음료를 마지다가
모시겠다는 스텝삼촌...방문이 열리고 윤슬이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헤주네요..
윤슬이의 느낌
아이돌삘의 이쁜 동생같은 얼굴이네요.
갸름한 턱선과 커다랗고 땡그란 눈이 조화로워 보이는군요.
풋풋합니다.
B컵의 가슴이 참 예쁘고,
움켜잡았을때의 느낌이 좋네요. 앙증맞은 유두.
슬램한 몸매, 전반적으로 민간인 느낌의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피부톤은 깨끗하고 찰진편임.
착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는군요.
배려심이 풍부한 윤슬. 모든 행동이 손님우선이라고 느끼도록 해줍니다.
본인얘기를 스스럼없이 잘합니다.
물론 제 얘기도 잘 들어주면서 교감을 형성합니다.
이런 아리따운 언니에게 서비스 받는것보다
또 잘 느낀다는 후기를 보고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하니
처음부터 프로급의 키스 실력을 자랑해 주시네요.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역립시 반응은 장난 아닙니다. 온몸을 꼬면서 반응합니다.
특히 가슴애무시 잘 느껴주시며
이미 축축해진 꽃잎 애무시에는 어쩔줄 몰라 시트를 부여잡네요.
풍부한 수량에 젤 필요없이 진입합니다.
초반부터 완전 격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