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게 비가 추적추적 쏟아지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날씨도 습하고 꼬추는 꼬물꼬물거리고 있고..
이거 영 안되겠다 싶어 거리도 가깝고 평도 괜찮은 피쉬를 방문했죠
알아서 괜찮은 언니로 추천 부탁드렸고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다행히 금세 안내해 주셨어요
키크고 육감적인 언니가 반겨줬는데 이름은 바비라고 했습니다
섹시했습니다.. 몸매부터가 너무 야했어요
그리고 복도에서부터 바로 서비스가 들어왔는데
나도 모르게 주.. 춤 주춤...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더니만
어..! 어어.. !? 입에서 탄성이 저절로 터지더군요
단단히 피가몰려 야무지게 빨렸습니다
오랄 수준이 늘상보는 언니들보다 한참 위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장소를 옮겨서도 끝나지 않던 애무..
연신 탄성을 내뱉었더니 움직임이 더욱 좋아지던 바비
속궁합도 어찌나 잘 맞던지 움직일 때마다 꼬추가 펌핑이 되던 그 느낌에
신호가 왔다 싶을 때 안 참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괜스레 좀 더 해보겠다고 버티다가 안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아무튼 시원하게도 쌌겠다 남는 시간에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져봤는데
마지막까지 밝은 에너지를 나눠주는 모습에 꽂힌듯..
떡정이랄까? 이거 아무래도 당분간 바비만 찾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에는 시오코스 도전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