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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섹소리가 아직도 내귓가에 맴돈다..
네오큐

빨리 박히고 싶어하는 표정...ㅎㅎ


호기심에 가봤두만 오늘 재수 좋은듯?


처음보자마자... 섹끼느낌충만~! 그리고 쫌 뭔가..백치끼도있는거같고 


그냥 눈이즐겁다?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아이는 이런 매력을 가진언니다


함께 씻으면서 내 존슨을 쓰윽한번 만져준다


야릇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참 섹끼가 쩐다


언니들마다 연애스탈이 다르겠지만..... 아이는 서비스는 그냥 엄지척 할듯?


박음직스러운 몸매를 참기 힘들지 


첨으로...진짜 정성껏...개빨았다 ㅋㅋ 역립도 잘 받아주고~!


프로는...프로인가?? 진짜 신음소리 표정...제스처 돌아버리두만!


진짜 그렇게 격하게 ..애무해본게 언제인지 아이도 급한가보다??


장갑 바로씌워주더니.. 직접적으로..박아달라고는 안하지만 그냥 표정만봐도 


빨리 박히고 싶어하는 표정...ㅎ


"아 오빠오빠... 더더.... 너무조하~~"


아이의 섹소리... 진짜 아직도 잊지못하겠고 지금도 귓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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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07:35: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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