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매니저 보고 왔어요
이번에 처음 가는 곳이라 긴장도 됐구요 오늘따라 비도오고 후덕지근했어여
전화받아주는 분이 자세한 위치 알려주셔서 시간내에 도착하기 참 편했지요
요즘 적적한데 적당한 데 없나 싶었는데.. 프로필 보고 여기가 좋겠다싶어서 여기로 예약했어요!
저의 몸을 이곳으로 당기더군요... (크흠) 스타일미팅 하고 잠시후 매니저방으로 안내받았죠양파매니저 만났는데 예쁘고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도 잘 웃고 긍정적인 매니저 같더군요
전신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강하게 들어오네요 이것이 안마의 매력이군요 화끈하고 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맴돌고...
구슬땀을 흘리고 힘을 쓰느라 헥헥댔네요
나올때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즐달했습니다